갑자기 허니버터브레드가 먹고 싶어져서 집으로 사가지고 왔다.
탐앤탐스는 프레즐이나 다른 것들도 맛있지만, 뭐니뭐니해도 허니버터브레드가 가장 조음.
흠.. 여기 와파도 쓰기 좋은데. 어쨌거나.
  
  
  

  
포장해달라고 했더니 케익 상자에 빵 담아주고, (그리고 케익 상자값 200원을 받고.)
아이스컵에 카라멜 올린 크림은 따로 줌. ㅎㅎㅎ

  
  
  

꺼내면 이렇다. 쓰읍.. 또 먹고 싶어지네. 달달한 게 참. ㅋ
  
  
 

   
이왕 따로 받은 거 빵을 크림에 찍어먹을까 한 3초 고민한 뒤 걍 위에 크림 다 올려 먹었다.
살짝 식은 게 아쉽긴 했지만 맛은 여전함. 아오. >ㅅ<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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